제주도 갔다온지 거의 한 달 되는데
이제야 제주항공 탑승기를 올려요
(감이 쪼끔 사라졌어요
)
▲ 김포공항에 있는 체크인 카운터
오렌지색, 정확히 말하면 귤색이 상징인 제주항공~
제주도는 일년에 한 번씩은 가지만
제주항공은 처음이었어요
>_<
김포공항 들어가서 2층 맨 왼쪽 구석에 있는 제주항공 체크인카운터입니다.
편안해 보이는 언니와 오빠들이 맞아줍니다
탑승수속을 밟으면
버스 한 번 타고 경비행기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~
버스에서 내리면 요렇게 생긴 제주항공 비행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
▲ 프로펠러가 달린 것이 경비행기 특징입니다
사람들이 줄서서 올라타고 있는 동안
이것저것 카메라 들이대고 찍었어요
▲사람 크기랑 비교해보시면 대략 이 정도
3명의 군바리가 있었습니다.
설이라서 고향가나봐요.. 내 또래일텐데 잘 놀다 오셔요
(아, 제동생도 설날에 휴가나왔더군요..집엔 아무도 없는데
)
서울-제주 구간은 타 항공사(아시아나, 대한항공)에선 50분 정도면 날아가는데요
제주항공은 원체 작은 비행기라서 그런지
1시간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
젊은 여행자들에게는 제주항공 추천해요 :D
▲ 프로펠러
생각보다 그렇게 시끄럽진 않았어요
하지만 거기서 맨날 일할 스튜어디스 언니와 스튜어드 오빠가 안타까웠습니다
(스튜어드 오빠는 처음 보는지라, 너무 훈훈하고 좋더군요 *_*)
그래도 끊임없는 소음 때문에
이륙할 때랑 착륙하기 전에는 귀를 막고 있었습니다.
귀마개 가져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
▲ 탑승권과 기내 서비스인 감귤주스
제가 듣기론 기내 서비스 음료 없다고 들었는데
가는 비행기에서는 주더군요~ 선택할 수 있는 범위도 감귤주스 / 생수
그런데 오는 비행기에서는 생수만 주더군요
종이컵은 스튜어디스 손에서 먹고 싶은 사람이 빼서 받는 식으루다가;;
아무래도 가격차이 때문인 거 같아요
갈때는 올때보다 1만원 정도 싸게 왔거든요~
Tip
저희 사촌언니가 그러는데
서울-제주 구간은 한성항공이 제일 싸대요
편도가 2만원대라고 하던걸요?
제주항공과 같은 프로펠러 경비행기구요
언니 말로는 대한항공이 오히려 한성항공보다 시끄럽다네요 -_-;
(그건 맞는 말 같아요..가끔 날개가 부러질 거 같을 때도 있었습니다)
그리고 한성항공에서는 귀마개도 준다고 해요
다음엔 한성항공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+ㅁ+
인생은 비스킷통 마이크로츠 다롱이와 벤지 놀이터 GMW 고시 맵리얼티 밀라노와 뉴욕 숲속마라톤 에듀월드 지식 박물관 노란장미
댓글을 달아 주세요